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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뇽하세요. 마이젠틀독 리드줄 3개째 쓰고 있는 15.5킬로 다섯살 웰시코기에요. 저는 기운튼튼 흥이 넘쳐서 산책가면 리드줄 끝에 울누나를 바람인형처럼 매달고 달리지요.
누나 몸에 끈을 맬 수 있어서 제 끙가 치울 때 양손 다쓰기땜에 누나가 편하대요. 서너시간 산책 씬나게 하고와도 울누나는 파김치지만 저랑 리드줄은 절대 지치지않아요! 마음껏 뛰어놀게 해줘서 고마워요. 사장님 흥하세여!
(2020-12-21 15:55:0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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